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8년 4월 (문단 편집) == 2018년 4월 12일 == * [[KBS]] 특별취재팀이 인양된 선체의 사진들을 바탕으로 선체조사위 관계자들과 유족들을 상대로 취재한 결과, 빠른 침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정황들을 확인했다.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633730|(KBS)]] * 각 정치인은 4주년를 맞아 추모 논평, 보도자료를 냈다. * 윤장현 광주시장은 참사 4주년 추모 논평에서 "안전한 대한민국, 안전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다"고 밝혔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?id=NISX20180412_0000280155|(뉴시스)]] * 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(참여정부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)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3288455|(뉴스1)]] *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도 참사 4주년 추모 기간(4.14~4.16)동안 선거운동을 잠시 중단하고, 희생자 추모와 우리교육이 가야할 방향과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kns.tv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8380|(KNS뉴스통신)]] * 참사 이후 광주 산정중학교는 매년 '304개의 별과 함께하다'라는 주제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. 사고를 잊지 않겠다면서 학생들 스스로 준비하는 행사다. 올해도 4주년를 앞두고 유가족을 초청하고 세월호를 추모했다.[[http://mnews.jtbc.joins.com/News/Article.aspx?news_id=NB11617951|(JTBC)]],[[http://ikbc.co.kr/jw_2ds/index.html?code=main_news_02&menu_id=56_65_73&uid=319198|(광주방송)]] * 참사 4주년를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모 기억영상 공모전을 열었다. 모두 1백31편이 접수됐는데, 도교육청 청소년방송 운영위원회가 직접 심사해 14편을 선정했다.[[http://www.ob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91534|(OBS)]] * 충남연구원 충남재난안전연구센터는 13일 오후 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기관리 학술대회를 갖는다. ‘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사회는 무엇을 했나?’를 주제로 국가위기관리학회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등 관련 기관·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한다.[[http://www.cc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129799|(충청투데이)]] * 13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4주년 추모행사가 열린다. * 전남 진도, 목포와 광주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추모문화제가 펼쳐진다.[[http://www.honam.co.kr/read.php3?aid=1523545200552619001|(무등일보)]],[[http://news1.kr/articles/?3287888|(뉴스1)]] * 416세월호참사 4주기 포항행동(19개 포항시민단체 등)은 ‘세월호 참사 4주기 포항 추모문화제’를 13일 오후 6시30분 북포항우체국 앞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서 개최한다.[[http://www.hidom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55581|(경북도민일보)]] * KBS가 세월호 참사 4주년를 맞아 특집 방송들을 대거 편성했다.[[http://newsen.com/news_view.php?uid=201804121717301910|(뉴스엔)]] * [[세월호 참사]]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, [[그날, 바다]]를 개봉하였다. [* 이 영화에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유를 다루니 참고. 정치적인 문제는 일절 다루지 않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